오늘 꽤 많은 분이 입장해 주셨는데요.

알고보니 오늘자 EO 뉴스레터에 Robin Vander Heyden의 Case Study가 실렸네요!

아마 이걸 보고 들어오신 게 아닌가 싶습니다.

지금은 보다 많은 분들께 프리워커스클럽과 오픈카톡방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채널에 콘텐츠를 배포하고 있는 단계인데요.

EO와 같은 콘텐츠 큐레이션 플랫폼을 잘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은데요.

큐레이션 플랫폼은 양질의 콘텐츠 공급이 필요하니, 콘텐츠 주제와 퀄리티만 일정 수준이 되면, 이런 식으로 추가적인 홍보 효과도 기대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.

앞으로 EO같은 플랫폼을 더 찾아서, 프리워커스클럽을 더더더 알려보겠습니다. 😎

참고로 오늘 새로 오신 분들을 위해 말씀드리면, 프리워커스클럽은 성장하는 과정을 여러분과 적극적으로 공유하려고 합니다.

그 과정에서 좋은 아이디어와 인사이트를 드릴 수도 있고, 또 그 자체가 프리워커스클럽의 성장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인데요.

이런 식으로 짧게짧게 공유도 드리고, 때로는 블로그 형식으로 정리하는 것도 시도해 보려고 합니다.